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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2

코로나 19 피하려다 알콜 중독으로 사망 코로나와 알콜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냐만은, 이란과 카자흐스탄에서 실제로 코로나 19를 피하려다가 알콜 중독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무려 27이나 되는 사람이 알콜 중독으로 사망했는데요. 이란과 카자흐스탄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알콜을 섭취하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 할 수 있다는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란에서는 알콜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슈퍼마켓에서 파는 소독용 알콜을 마신 것이 바로 화근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중동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현재 이란에서 218명, 카자흐스탄에서는 73명의 환자가 알콜 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2020. 3. 11.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함자 빈 라덴 사망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이후 알카에다를 이끈 것으로 알려진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함자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미국의 몇몇 공식 매체가 확인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함자 빈 라덴은 트럼프 집권 직후 사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혹자는 트럼프의 당선 이후 1년 혹은 2년 이내 사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익명의 제보자는 함자 빈 라덴이 정확하게 언제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함자 빈라덴이 2019년 2월 이전에 사망한 것은 확실하다고 밝히며,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약 1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보상으로 받은 것을로 밝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코멘트하고싶지 않다"고 답했으나, 미국의 라우터 기자는 함자 빈 라.. 201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