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1 공항의 열감지기로 암 발견 공항에 있는 열 감지기가 한 여성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가던 중 열 감지기에 찍힌 자신의 모습이 다름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병원을 찾아갔는데요. 그녀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CNN은 전햇습니다. 그녀는 의사에게 찾아가기전 구글에서 열 감지기에서 열이 과도하게 많아 보이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엄청난 양의 검색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후로 그녀는 지금가지 두번의 수술을 했고, 전이를 막기위한 수술 한번을 앞두고 있다고 전하며, 열 감지기가 없었다면 지금쯤 죽었을지도 모른다며 열 감지기가 자신을 살렸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편 NHS의 Tracey Gillies의사는 과거에 열 감지기가 암을 감지 해낸것이 있기는 하지만 .. 2019.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