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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주 2회로 줄인 뒤, 감행 결심
- 이번 결정으로 총 286명의 승무원이 영향 받을 듯
케세이 퍼시픽은 미국에 상주하는 직원 중 약 300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확진세에 있고, 쉽사리 안정화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홍공의 국적기인 케세이 퍼시픽은 호주에서 129명, 영국에서 72명의 조종사에게 자금 부족으로 임시 해고를 진행하려 한다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케세이 퍼시픽은 지난 금요일 이와가은 어려운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서 경제 환경이 점차 나빠지고 있음이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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